2010년 갤러리 Factory에서 종이 조형 작품을 처음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던 노상준 작가가 8년만에 한남동 BACKROOM 갤러리에서 다시 한번 조형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Holidays로 지난 2년간 10여개국을 여행하며 보았던 관망자의 시선으로 즐거움의 순간들에 상상을 섞어 작품에 담아냈다. 여행자는 현지의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의 고충과 그들의 사회에 엮이지 않아 즐겁고 좋은 것들만 보이게 된다. 눈에 보이는 행복한 순간만을 담아낸 것은 마치 요즘 세대의 SNS 포스팅의 장면들들 연상케 한다. 보여지는 순간 그대로를 표현하며 이 시대의 단편적인 즐거움을 보여준다.

노상준의 개인전을 2018년 11월 16일부터 2019년 1월 04일까지 개최합니다.
오프닝은 9월 16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하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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